4월 25일 목요일
2024.04.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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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랫만에 아는 동생이랑 탄이랑
커피에 휘낭시에두 묵고
산책도 하고
눈 보호 안경두 맞췄어요
눈이 덜 피곤해서 노안이 늦게 왔으면 좋겠어요
아직 심각해서 노안안경 안써서 참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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