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 일기
2023.07.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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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 끝나고 다행히 비가 안와서
집에서 어머니가 싸준 집김밥이랑 불닭볶음면해서 먹었어요
원래 순대먹고싶었는데 자주 시켜먹는곳이 문을 닫았더라구요 ㅠㅠ
아쉽 ㅜㅜ 김밥은 집에서 싼 김밥이 정말 맛있는거같아요
댓글목록 1
타니마미님의 댓글
저도 김밥 무쟈게 좋아해요~자면서도 물고 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