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생긴 동물병원이 집 코앞에 생겨서 

알러지가 심한 탄이 사료 바꿔줄려고 

가 봤는데 사료, 껌 잠깐 상담하고는~ㅜㅜ

12000원 추가요금 받더라구요~

상담비가 12000원;;

조금 걷더라도 다른곳 가야겠어요~

흐미ㅜㅜ껌25000원 + 상담비12000원 = 37000원 

저번에 사상충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알았으니 담부턴 급할 때 가야긋어요~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웃다 보면 즐거워지고

   즐거워지면 일이 술술 풀린다.

        사람은 웃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바뀐다.

           웃고 웃자.

   그러면 웃을 일이 생겨난다.

       모두모두 웃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