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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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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소향 콘서트 다녀오구 너무 충격적인 가창력이었어요

정말 머라이캐리가 온 줄~
그리고 전율이 느껴졌어요

친한언니 딸은 울더라구요

기도까지 받고 너무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왔어요

끝나구 붕어빵 사먹는데 정말 맛났어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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