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랑이랑 엘지전자랜드갔어요

우리멈머 이제 털 기를려고하는터라 공청펫용 사러갔는데

간김에 가전제품 5가지 바꿨어요

무리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티비는 신랑이 전부터 노래를 부르네요~작다고ㅜㅜ

올레드봤는데 천만원;;

그래서 그 밑에꺼 프리미엄으루 샀어요 

그래두 사악한가격 600만원 넘더라구요

세탁기,공청2단펫용,청소기,정수기까지 

두개는 사고 나머지3개는 렌탈했어요

요즘은 렌탈추세로 바뀐다네요

가격비교하니 뭐 똑같아서 무상서비스땜에 렌탈결정했어요

티비랑 청소기만 돈주고샀어요

한7년 썼더니 고장나구 그래서 이참에 큰맘묵었어요

잘 산거같아서 기분좋아요~

감기가 거의 나아가네요~

완전 떨어질 때까지 보고 약묵을려구요

비가오네요

남은 하루도 따뜻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