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목요일
2023.11.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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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마다의 고민으로 눅눅했던 마음이 뽀송뽀송해지길 바라며
지친 하구 끝에 만나는 위로의 공간인 집
가족들의 온기를 만나는 집
나에 안식처가 되길 바라며
오늘하루도 마무리해 보아요~
오늘 날씨가 춥네요~
일산은 그냥 춥다고 느꼈는데
파주는 바람이 뼈를 치네요~ㅋㅋ
온기있는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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