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정수기 설치시작으로

TV, 세탁기, 공청, 청소기가 와서 설치하고있어요

추운데 계속 문을 열어놔서ㅜㅜ

온도가 계속 내려가는 중요~
2월 3월 중에 여행갈려고 생각하고있어요

우리 멈머 데리고 갈려고 캠핑카여행 할려고 했는데

해외로 변경 될거같아요

신랑이 요즘 무리하는거 같아서 괜히 미안해지는데

저도 일은하니깐 ㅋㅋ

적금만기되면 대출 줄이려고요~
신랑이 좋아할거같은데~ㅋㅋ

불금이네요

저는 오늘 닭발세트 배달시켜 묵을까 생각중이예요~
따뜻한 불금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