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월요일
2023.12.04 15:45
969
0
0
본문
"인맥이라는 건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람의 수가 아니라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의 수를 말한다".
오늘은 시어머님 김장김치가 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무말랭이도요~
어머님께서 직접 다 잘라서 말려놨다가
해주시는거예요~
엄청 얇게 말려서 맛나요!
매년 오징어두 같이 넣어주시는데
올해는 무만 하셨는데두 맛나요
아는언니네랑 친구랑 나눠묵을려구
김치랑 묵은김치랑 무말랭이까지
싸놨어요
올해 김치는 김치가 아니라 금치라는데
엄청 좋아하겠죠?
오늘저녁은 김치에 묵어야긋어요!
모두모두
맛저하세요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