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주륵주륵 내리네요

아침에 미용실예약해서 뿌염하고왔어요

미용실 갈 때마다 비가오네요

이상하게 미용실가서 대접받고 오는거같은데

느낌은 별루 좋지가 않아요~
원장님께서 머리하는데

희안해요~느낌이라는게

회원 끊어놓은거 다 쓰면 다른 곳

알아봐야긋어요

몬가 찜찜해요~너무 비싸구ㅜㅜ

암튼 머리하고 이제 슬슬 홈파티 준비 할려구요~
소품도 하나씩 사서 모으고 접시며 생각하믄서 

준비할려구요~음식두 케이터링 알아볼려구요!

맛난 곳이 있어서 이번에 꼭 해보고싶어요~ㅋㅋ

벌써부터 기대돼요~~좋은 사람들과 함께라 더 

행복하다능~~

여러분은 어떤 크리스마스 준비 중이시나요?

준비 잘 해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