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 목요일
2023.12.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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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모임갔다가
편백찜 샤브샤브 묵고왔어요
샤브에는 마라육수랑 마라소스 넣어서
마라탕처럼 먹었는데 너무 맛나더라구요
2차는 이자카야갔어요
술마시는 분이 몇분 안계셔서
이런저런 담소 나누고
서비스를 너무 많이 주셔서
다음 모임 때는 1차부터 거기있는 메뉴 다 묵기루했어요
안주가 다 맛나더라구요
모임갔다오고 또 목이 부었어요
밥묵고 약묵고 푹 자야긋어요
감기야~독감기야~코로나야~훠이훠이~
모두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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