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토요일
2023.12.2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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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손님들 가시고 치우고 새벽 2시에
잠들었어요
어제 배가 너무 불러서 묵다가묵다가 다들 지치셨어요
내일은 재즈음악연주해주는 공장형카페에 가기루했어요
신랑이 감기기운있어서 콩나물해장국 시원하게 끓여줬는데
감기 언능 나았으면 좋겠어요~
다들 삼일동안 즐길 준비되셨나요?
저는 크리스마스에 의미를 생각하면서 보낼려구요~
가족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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