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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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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꿈 꾸셨나요?

새해가 밝았네요~

어제 예배갔다가 신랑이 배고프다고해서

이것저것해서 묵고 새벽3시 넘어서 잠들었어요

습관이 무섭다고 아침 일찍부터 눈이 떠져서 

떡국끓여서 묵고 살만 디룩디룩 찌네요~ㅋㅋ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2024년도에는 하는 일들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한해되세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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