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토요일
2024.01.0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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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난 , 너 걱정 안해
"잘할걸 알거든"
오늘은 신랑이랑 차보러 다녔어요ㅜㅜ
저는 뚜벅이라 차에 대해서 잘모르는데
신랑은 요번에 좋은차 타고 싶은가봐요
피곤피곤~가서 눈만 호강하다왔어요
오는 길에 함박눈이~
엄청 내리더니 금방 쌓였네요~
월요일부터 추워진다는데
낼 길이 얼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두 따뜻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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