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일요일
2024.01.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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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배드리고
식당봉사하고 비빔국수,잔치국수 묵고왔어요
어쩜이리 맛난지~육수부터 진해서
오늘은 잔치국수에는 김치빼고 유부랑 김넣고
묵었더니 국물이깔끔하면서 시원하고
비빔국수는 특별히 봉사자만 주시는 메뉴였는데
진짜 양념이 너무너무 맛나서
많이 묵고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아쉬웠어요
오는길에 네일두하고 그랬더니
잠이 오네요~ㅋㅋ
눈이 엄청 내리네요
모두모두 행복한 주말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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