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수요일
2024.01.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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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잠도 모자르게 잘 정도로
하루가 너무너무 바빴어요
어제 시원하게 쇼핑도하고
오랫만에 좋아하는 언니랑
브런치도 묵고 저녁에는
부부모임도 가고 아침에는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하루가 너무 짧았어요
오늘도 바쁘네요
남은시간 여유로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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