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9일 목요일
2024.02.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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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침에 일어나 엄청 바빠서
정신이 없었어요
신랑 삼계탕 데워주고 미용실가서
염색하고 왔어요
새치염색을 하고왔는데ㅜㅜ
뿌염안해주고 전체 다하래요
얼룩덜룩하다고 저는 새치가 염색 잘 벗겨져서
까만색해야된다고 해서 올 까만머리루했어요
슬퍼요~할머리가 된 기분
검정콩같은거 엄청 챙겨묵어야겠어요
낼부터 연휴네요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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