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일요일
2024.03.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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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신랑이랑 급 파묘 보고왔어요
돼지양념갈비묵고 파묘봤는데
생각보다 전반적으로는 쫌 재밌네했는데
후반으로 가면서ㅜㅜ
그 장군 얘기만 없었어도 재밌었을거같아요
호불호가 강하다더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짱짱한 배우들 덕에 봤네요
연기가 아까웠어요
ㅋㅋ
댓글목록 2
린덕님의 댓글
제 주변인들도
전반엔 긴장하면서 봤는데
그 괴물 나오고 나서부터 현실감 뚝 떨어지면서
삼류 내용으로 빠지는 듯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타니마미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