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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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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머가 부쩍 새벽2-3시까지 짖어댄다

윗집인지 아랫집인지 아저씨가 코를 엄청 심하게 고시는데

또 윗집 발소리가 새벽인데두 난다

침대에 올려놓으면 내려달라고해서 내려주고

쉬한번 토몇번 한 전적이 있어서 내려주면

또 짖어대고ㅜㅜ

침대에서 내려달래두 들은척 안하고 잔다

멈머도 지쳤는지 잔다

신랑은 아침에 멈머한테 짖어댄다고 뭐라하고

예민해서 안쓰러운데

어제부터 멈머한테 말거는 거를 줄이고

조금 무시하고 있다

놀아줄 때는 놀아주고 안아주고 하지만 

말을 많이 하면 사람인 줄 알고 더 예민해진다고하니ㅜㅜ

노력해야긋당

모두모두 따뜻한 토욜이네요

놀러다니시기 딱 좋아요

좋은 추억들 많이 쌓으세요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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