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토요일
2024.05.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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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하고 멈머 목욕시키고
치우고 넉다운됐어요
털갈이시기라 어마무시 빠지네요ㅜㅜ
이제 체력도 딸리는데 멈머가 샵에서는
난리난리ㅜㅜ맡기다가 몇군데 실패했거든요
맡기면 귀에 염증에
평생 엄마가 목욕 미용 살살해줄께!무서워마>..<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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