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5
BUTT

가입 인사 이벤트

자유게시판

8월 27일 화요일

본문

갑자기 신랑이 급 집에서 저녁식사한다는 말에

보쌈수육, 청국장, 짱아찌에 명이나물에 묵은지김치까지 

싸묵었어요

밥은 한숟갈 청국장에 넣어서 말아 묵었어요

점심에 빵을 묵어서 저녁에는 탄수화물 뺐어요

수육이 정말 잘 삶아져서 맛났어요

이제는 소화 잘 시키고 자야긋어요

모두들 굿밤요이모티콘

1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한 회원 보기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