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화요일
2023.05.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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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콩나물밥 먹었어요~
왜케 맛나는지 한양푼에 먹은거 같아요~
콩나물, 김치, 김가루, 부추양념장
콩나물 국
제가 한게 아니라서 그런지 왜케 맛나는지
같이 묵는 언니들두 한양푼씩~ㅋㅋ
다욧 물건너 갔어요
다요시 어디갔~~니??
날씨가 더워서인지
식곤증이~ㅋㅋ
모두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셔요!
댓글목록 2
린덕님의 댓글
저 조합 무슨 맛일까
역시 양념인가 ㅎㅎㅎ
다욧은... 평생 생각나면 하는걸로...ㅎㅎ
타니마미님의 댓글
김치는 시판용~김가구도 많이
또 묵고시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