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코미디언 콤비 치도리가 출연하고 사쿠마 노부유키가 제작하는 인정사정없는 토크 서바이벌 배틀이 다시 막을 연다. 스릴 넘치는 드라마에 출연한 코미디언들이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벌이는 토크 배틀. 대본이 없는 장면에서 웃기지 못하면 강제 하차를 해야 하는데. 과연 누가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것인가?

시즌 2는 음모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대형 병원과 베일에 싸인 어느 조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토크 서바이벌: 토크가 재밌어야 살아남는 드라마》